구성원 소개
이영희 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인사/노무, 건설(재개발, 재건축관련 사건 및 집합건물법), 가사 사건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2000년부터 바른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2001~2002년 특별검사(이용호 게이트) 특별수사관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두산중공업,대교,지엠대우,웅진씽크빅,한전기공,한전산업개발,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노동법률 자문 및 소송업무, 수색7, 13, 왕십리뉴타운 제3구역, 가재율뉴타운 제3구역, 북아현2동 재정비촉진구역관련 법률자문 및 소송업무를 처리하였고,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재향군인회 S&S 사업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부인회 등 자문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주요 업무 및 활동
인사/노동
- 두산중공업(주)를 대리하여 각종 퇴직금, 부당해고무효 확인 사건
- 부국개발(주)를 대리하여 정리해고무효 확인 사건
- 한전산업개발(주)를 대리하여 퇴직금 청구사건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경제연구원,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신라정밀(주) 등을 대리하여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취소 사건
- (주)대교를 대리하여 각종 퇴직금, 취업규칙무효 확인, 부당해고무효 확인 등 청구사건
- (주)웅진씽크빅을 대리하여 퇴직금 청구사건
- (주)문화방송을 대리하여 정직처분취소 사건
- 현대자동차(주)의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에 대한 동의 및 대각선 교섭 관련 법률 자문
- 한전기공, 두산중공업(주), (주)대교, (주)문화방송,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대한 법률 자문
부동산/재개발/재건축
- 수색7구역, 13구역, 북아현 제2구역, 왕십리뉴타운 제3구역, 가재율뉴타운 제4구역 등 재정비촉진구역 관련 법률자문 및 소송업무
- 극동VIP빌딩 관리단, 코코종합상가관리단, 굿모닝쇼핑몰관리단 등을 대리하여 집합건물법 관련한 각종 자문 및 송무사건, 성수아카데미타워관리단을 상대로 한 각종 송무사건
- 가락지역주택조합, 목4동 지역주택조합 관련 자문 및 송무사건
중국관련
- 북경 소재 1조 5천억원 상당 부동산의 소유권 귀속과 관련한 각종 자문 및 송무업무
- 녹지그린랜드제주센터 유한공사를 대리한 각종 자문 및 송무업무
- 중국 대형은행을 대리한 국내 송무업무
가사
- 상속재산분할, 이혼, 유류분, 친생자부존재 확인 등의 가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