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은 한국에서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베트남 등) 지역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 및 개인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제기된 소송, 중재 등의 분쟁에서 한국 기업들을 대리하여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본사나 모회사를 두고 한국에 자회사 등을 설립하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법에 대한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고객들의 국내 진출 및 국내에서의 사업 추진을 위한 법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기업 및 개인의 해외 직접 투자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신남방정책, 한류 등을 통해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바른은 이영희 변호사(팀장)을 필두로 동남아시아 서비스팀을 조직하여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한국 고객들 및 해외에서 국내로 진출하는 해외 고객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각종 규제로 인해 국내에서 사업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 및 본사 이전 등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 기업들이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바른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원활한 법률 서비스의 제공 및 현지에서의 직접적인 자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동남아지역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에 2020년 9월 대표사무소를 설립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싱가포르 현지 로펌에 변호사를 파견하고, 싱가포르 로펌과 공동으로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설립한 싱가포르 대표사무소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법률 서비스는 물론 현지 마켓이나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형성 기회 제공 등 동남아시아에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신속하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 및 동남아시아 핵심 지역중 하나인 싱가포르를 비롯하여 베트남, 태국 등 현지 로펌 및 기타 자문사들과 오랜 기간 동안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바른은 오랜 기간 동안의 신뢰구축을 바탕으로 국내 법 및 동남아시아 현지 사정에 해박한 변호사들이 협업하여 그 정확성 및 비용에서 다른 로펌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드릴 것이며 동남아시아 시장에 투자 및 진출하고자 하는 경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해외 직접 투자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자문

- 한국 기업의 해외 지사나 자회사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자문

-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합작 계약 관련 자문

- 해외 투자처 등에 대한 법률 검토 및 협력 관계 관련 자문

- 한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의 M&A

- 암호 화폐 발행 및 상장(ICO 등) 및 블록체인 관련 자문

-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의 본사 이전

-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 관련

- 개인 고객의 해외 법인 설립 및 직접 투자, 자산 운용 등에 대한 법률 자문

-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상속, 증여, 세무 관련 자문

- 국내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소송, 중재

- 해외 법인의 한국 투자 자문

- 해외 법인의 한국 자회사 운영 등에 관한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