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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2011광주국제고등학교 졸업
  • 2015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2018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 2018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

경력

  • 2018 ~ 현 재법무법인(유한) 바른 소속 변호사

프로필

02-3479-7599

dasol.lee@barunlaw.com

최근업무사례

[인사·노동] 회사가 수회에 걸쳐 부여한 단시간의 휴식시간이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에 해당한다는 판결

[인사·노동]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들에게 계약갱신 기대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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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근저당권말소·배당이의] 근저당권의 채무원인 서류 중 특히 지연배상금률이 ‘공란’ 등으로 되어 있어, 제1심에서 지연배상금으로 상법 소정의 6% 등으로 판단하였으나 항소심에서 지연배상금으로 연 24% 또는 연 24.5%를 인정받은 사안

[인사·노동] 증권회사에서 영문리포트를 교열, 편집하는 외국인 에디터의 경우 기간제근로자 사용기간 제한의 예외에 해당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 대분류 2의 출판물 편집자에 해당한다는 판결 사례

[인사·노동] “형사상 소추로 인하여 구속되어 형사휴직 시에는 실형이 확정된 경우 징계를 할 수 있다”라는 단체협약 규정에 대하여, 위 규정은 ‘형사상 소추로 형의 선고를 받은 경우를 징계사유로 한 경우’에만 적용된다는 제한해석을 이끌어냄으로써 해고가 정당함을 인정받은 사례

[인사·노동] 콜센터 상담사의 직무태만 등을 이유로 한 회사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단을 받은 사례

[노동] 전자제품 설치기사들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이 쟁점이 된 사건에서 회사를 대리하여 1심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낸 사례

[행정] 사회복지법인 임시이사 선임처분의 효력에 기초하여 이사회 결의의 유효성을 인정받은 사건

[금융·민사] 금융자문계약에 따른 금융회사의 독점적 자문권한을 침해한 경우 위약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는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