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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인사노무그룹 노동분쟁해결팀은 인사노무에 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법률지식을 겸비하고 있는 전문변호사, 송무에 관하여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법원·검찰 출신의 변호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출신의 공인노무사 등의 프로페셔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경제의 구조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노동분쟁사건의 특수성을 통찰하고 사안별로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탁월한 업무수행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동] 피고 대한예수장로회총회(합동) 동서울노회가 피고 A를 사랑의교회의 위임목사로 위임한 결의가 무효라는 확인을 구하는 원고들을 대리하여,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하는 판결 이끌어
[노동] ‘방과 후 학교 강사’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가
[노동] ‘백화점 중간관리점주는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첫 판결
[인사·노동] 백화점 매장에서 종사하는 위탁판매원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최초로 이끌어냄.
[인사노동]징계대상자가 징계위원들을 무더기로 기피한 경우 명백하게 징계절차를 지연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면 기피대상이 된 징계위원들이 서로에 대한 기피신청을 기각했더라도 절차상 하자가 없다고 한 사례
[노동]KTX 여승무원, 철도공사 직원 아니다. 법무법인 바른, 파견 근로의 기준 다시 확인하는 대법원 판결 이끌어
[노동]기간제 근로자의 기간제 근무기간을 장기근속수당 산정을 위한 근속기간에 포함시키지 아니한 것이 기간제법(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는 차별적 처우인지 여부
[노동] 대법원, “노조 사무실 전기료, 회사가 안 내도 된다”
[M&A·노동] 피인수회사 임원의 인수회사에 대한 임금청구 소송 완벽 방어 – 1심 전부 패소를 뒤집고 오히려 해당 임원에게 지급한 선급금 1억 7천만 원까지 반환 받은 사례
[인사·노동] 발주자 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수급인 소속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에서 발주자및 원수급인의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지 않아 승소한 판결
[인사·노동]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들에게 계약갱신 기대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결
[노동] 전자제품 설치기사들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이 쟁점이 된 사건에서 회사를 대리하여 1심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낸 사례
[인사·노동] 회사의 상무가 비조합원에게 노동조합에 관한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한 것이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이 된 사건에서 검찰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 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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