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욱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구성원 변호사로서 국내외 M&A 및 투자, 기업자문, 중재, 특수소송, 부동산개발 등을 주된 업무분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School of Law(LL.M.)를 졸업하였고,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보스톤 소재 로펌 Hale &Dorr LLP (현 Wilmerhale)에서 변호사로서 경험을 쌓은 바 있습니다. 오재욱 변호사는 대형 M&A 전략수립 및 추진, 해외투자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개발과 중재 및 특수소송 분야에도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수 기업의 법률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필리핀 세부 리조트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대한전선의 부동산/리조트개발사업에 대한 해외투자, 해외리조트인수, 인수 후 구조조정, 구조조정 후 그 매각에 이르기까지 약 5년간에 걸쳐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인수합병(M&A)

- 오리온의 Media지주회사인 (주)온미디어 설립 및 위성방송사업참여

- 오리온의 Pepsi사 소유의 오리온프리토레이 지분 인수 자문

- 대한전선의 필리핀 세부리조트(임페리얼팰리스) 인수, 구조조정 및 매각

- 대한전선의 쌍방울 인수(적대적 M&A)

- 이호스피탈코리아의 한국슈넬제약 인수(적대적M&A )

- 대림산업, 메디포스트, 씨앤비텍, 프로소닉, 파워로직스, 엘리코파워 등의 경영권방어 자문

- 구조조정기업(온세통신, 모나리자, 삼호물산, 통일중공업, 태창 등) 매각자문

- 에프앤스타즈의 Carlyle Group으로부터의 투자유치 관련 자문

- 코스틸의 국민연금으로부터의 투자유치 관련 자문

- 산은 PEF와 신안SNP의 대만 MERCK사로부터의 코팅사업부 인수 자문

- 광물자원공사의 마다카스카르 Ambatoby (니켈) 광구 지분매각 자문

- 한국석유공사의 해외유전지분 인수 관련 자문

- Alcoa의 대한알루미늄 및 동양강철 인수(추진) 자문

기업자문

- 국내 기업과 외국기업과 사이의 joint venture, strategic alliance, licensing, distribution 등 거래 관련 다수의 자문

- 국내외 기업의 일상적 경영 관련 다수의 자문

- 트라이너스와 미국 방산업체와 사이의 국제무역위원회(ITC) 수입금지 사건 자문

국제중재

- 대구시 반월동 민자사업 관련 손해배상 공사대금 청구 관련 중재 사건

- 몽골 울란바토르 아파트개발 관련 PF 지급보증과 관련 중재 사건

부동산

- 쌍방울, 한국슈넬제약, 씨앤비텍, 국제건설 등 경영권분쟁 관련 소송

- 남흥건설의 해운대 비즈니스호텔 인수 자문

- 세인트폴홀딩스의 거제 쇼핑센터매각 자문

- 대한전선의 남부터미널, 시흥공장 부지 등 매각 관련 자문

한국 변호사, 1991

미국 California주 변호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