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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투자] 울산 북항에 동북아 오일허브를 구축하는 6,200억 원 상당 규모의 프로젝트 관련 합작투자계약 체결협상과정에서 한국석유공사를 대리함
 
1. 본문
한국석유공사, 보팍그룹, 에쓰오일이 공동출자하여 합작회사(코리아오일터미널)를 설립하고 합작투자회사로 하여금 울산 북항에 990만 배럴 규모의 상업용 석유저장터미널을 건설·운영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위 프로젝트는 6,200억 원 상당 규모로서 울산 오일허브 프로젝트의 일환임)에서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오재욱, 정경호, 김종환 변호사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 1위의 석유화학제품 탱크 터미널 운영업체인 보팍그룹 등을 상대방으로 하는 합작투자계약 체결 협상 과정에서 한국석유공사를 대리하였고, 합작투자회사설립 관련 기업결합신고, 외국환거래 파생금융거래신고 등의 업무를 처리하였습니다.
 
2. 관련 신문기사 링크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94758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772272&call_from=naver_news
http://www.electimes.com/home/news/main/viewmain.jsp?news_uid=109915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89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