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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유한) 바른 코로나19 대응전담팀

노무인사, 자산관리(기업회생), 금융, 공정거래, 조세, 기업법무 6개 분야 법적이슈 진단 및 법률자문 제공
매주 뉴스레터 특별판 발행 및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주요 쟁점 등 관련 자료 공유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전담팀을 구성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악화, 매출 감소 등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기업의 현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은 물론 코로나19 이후의 경영 리스크를 대비할 종합적 대응책을 제공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바른 코로나19 대응전담팀은 매주 뉴스레터 특별판 발행과 바른 홈페이지를 통해 △법적 쟁점 진단 △분쟁사례 분석 △유관기관 자료 △국내외 동향 등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참고할만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전담팀은 법무법인 바른의 노무인사, 자산관리(기업회생), 금융, 공정거래, 조세, 기업법무 등 6개 그룹에서 각 분야의 전문변호사 및 전문위원으로 운용합니다. 박철, 박재필 두 대표변호사가 팀을 직접 이끌고, 인사노무 분야 전문가인 정상태 변호사(35)가 간사를 맡았습니다. 

박철 대표변호사는 "코로나 19가 촉발한 글로벌 팬데믹은 장기전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인 만큼 비상한 대응책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며 "바른 코로나 19 대응전담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법적 이슈를 신속히 진단하고 관련 내용을 제공해 위기를 이겨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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