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승 변호사는 금융분야의 전문가입니다. 김 변호사는 금융‧증권‧자본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송과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사례로는 ▲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에서 사외이사에 대한 2,200억 원 손해배상청구 전부 승소, ▲ 코스닥 상장회사 G대표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에서 무죄 선고, ▲ 지역주택조합장 등이 38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고 조합에 손해를 가했다는 배임 혐의로 기소된 사건 전부 무죄, ▲ 코스피 상장사 Y, 코스닥 상장사 K 등 시세조종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 전직 애널리스트 L 등 비상장주식 부정거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 사채업자 K의 대부업법 위반 사건, ▲ 비상장사 K의 500억 원대 분식회계 외부감사법 위반 손해배상청구 사건 등이 있습니다.

김영승 변호사는 금융분야 외에도 건설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지역주택조합사업, 동업자간 분쟁 및 부동산 시행사업과 관련된 다수의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에는 다올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로 파견 근무하며 국내 부동산펀드, 개발사업과 관련된 여러 실무경험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