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소개
남복현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구성원 변호사로서 주된 업무분야는 형사사건 특히 기업․경제 관련 수사 분야이며 지금까지 기업내부 관련 사건을 다수 처리하였고, ELS, ELW, 시세조종 등 증권분야 범죄, 저축은행 사건 등 금융범죄 사건을 다수 처리하였습니다. 1996년도부터 2002년 8월까지 7년 동안 부산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수원지방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였고, 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를 끝으로 공직을 그만두고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법무법인 한승을 설립하기도 하였으며, 2010년 법무법인 바른에 합류하였습니다.
주요 업무 및 활동
형사
- 고소 ㆍ고발사건 다수
- 유사수신 ㆍ방문판매업법위반 사건(JU사건)등 다수
- 학교법인 이사장, 총장 관련 사건 등
경제범죄/공직관련범죄
- ELF 사건, ELW(스캘퍼) 사건 등
- 저축은행(부산,보해) 사건 등
- 대기업 회장 등 관련 사건
-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 대표이사 등 사건
- 주가조작 사건 다수
공정거래
- 가격결정행위, 담합 등 형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