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특허검색서비스업체 W사는 오랫 동안 침해자료조사, 무효자료조사 등의 서비스를 수행하여 왔는데, 바른은 대한변리사회를 대리하여 W사의 그 서비스가 비변리사 또는 비변호사가 할 수 없는 '감정' 업무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W사의 대표이사 등을 변리사법위반 및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고발하였고, 검찰은 2021. 12. 24. W사 대표이사 등을 기소하였습니다. 바른은 그 동안 무자격자에 의하여 교란되어 온 지식재산서비스 시장의 질서를 바로 잡는 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