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경환 변호사, 이동훈 대표변호사, 조웅규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이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에서 송무대상과 자문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3. 12. 12.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시상식'에서 바른 공정거래그룹의 서혜숙, 정경환 변호사는 공정위를 대리하여 세계 최대 통신칩 제조사인 퀄컴에 1조300억원 과징금을 부과한 처분이 적법했다는 대법원 최종판단을 이끌어낸 공로로 송무대상을 수상하였고, 자산관리그룹의 조웅규 변호사는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상속 자문 성과를 인정받아 자문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머니투데이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더엘(theL), 네이버법률(법률N미디어)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한 해 동안 변호사들이 실제 수행한 사건을 토대로 △송무 △자문 △중재 △공익 △법률구조 등 분야별로 전문성과 성과를 평가해 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입니다.
바른은 2018년도 제1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자문대상을 수상받은 이래 2019년, 2021년, 2022년까지 총 4건의 자문대상과 송무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