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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 중대재해대응센터팀에서 2024. 2. 21.(수)에 개최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50인 미만 사업장 대응 방안' 웨비나 성료 소식이 이데일리, 뉴스핌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업 관계자, 사업주 등이 참여한 이날 웨비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시행에 따라 5인 이상의 법인 및 개인 사업주에게 기업 역량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행하며 부족한 것에 대한 보완을 제안했습니다. 3개 세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웨비나에서는 바른의 김지희 변호사(알기 쉽게 정리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법), 정상태 변호사(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관련 Q&A), 강태훈 변호사(반드시 알아야 할 중대재해 수사 대응방법)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바른 중대재해센터장인 이상진 변호사는 "안전관리보건체계를 잘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차례 수사대응을 해보니 산업현장의 반복작업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며 "사고 발생시에는 수사 기관에서 관리감독이 잘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감독에 깐깐하게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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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 [로펌이슈] 바른, '중처법 확대 시행 대응 웨비나' 성료 - 2024.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