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최재웅, 송예나, 김준영 변호사는 중국 天津羲和生物科技有限公司(이하 "매수인")를 대리하여 풀무원건강생활㈜(이하 "매도인")의 중국 충칭 소재 圃美多乐活(中国)有限公司(이하 "대상회사") 인수자문(이하 "본건 매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매도인은 2010년 설립되어 건강기능식품과 스킨케어 제품 등을 생산하던 대상회사를 현지 사업구조 재편 차원에서 약 100억원에 매각하였고, 매수인은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의 차원에서 대상회사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매수인의 국내 SPC 설립자문부터 매매대금 지급을 위한 대출계약서 작성 및 외국인투자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본건 매수와 관련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외국 기업과 국내 기업 사이의 M&A 거래와 관련해 계약협상에서부터 계약종결 후 자문까지 계약협상, 문서작업, 신고 및 인허가 업무 등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반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풀무원, 中 충칭 법인 12년 만에 매각 -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