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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은 대전 소재 반도체 기업 A의 경영권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에서, 대표이사 및 경영진 측을 대리하여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임시주주총회소집청구 등 소송에서 전부 승소하고, 관련 형사사건에서도 수십억 원에 이르는 벌금형에 대한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내며 오랜 기간 끌어온 분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등기이사이자 소수주주 B는 A회사의 대주주와 대표이사를 상대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등) 등의 혐의로 각종 고소, 고발, 진정을 하였고, 형사재판에서는 의도적으로 불리한 진술까지 하였습니다. 또한 B는 대표이사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해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소집청구의 소를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바른은 형사그룹과 기업법무 그룹이 긴밀히 협조하여 체계적으로 소송 및소송 외적 대응을 하여 형사사건 재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거액의 벌금형에 대하여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고, 경영권 분쟁을 위한 소송에서도 모두 승소하면서 장기간 계속된 다툼을 최종적으로 종결 시켰습니다.
바른의 전문가 그룹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정밀히 진단하고 효과적인 대응전략 수립에 앞장서겠습니다.
□담당변호사 : 노만경, 김진숙, 이민훈, 전지혜, 백지원, 김세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