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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22. 저녁 논현동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삼익악기와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함께하는 새 별들의 음악회’에 법무법인(유한) 바른 가족이 초청되었습니다.
 이 날 음악회는 송동건(색소폰), 정환호(피아노)의 연주와 금난새 지휘자의 사회로 이루어졌습니다. 금난새 지휘자는 친절한 설명과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바른 가족들이 연주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김재호 대표 변호사님, 이원일 변호사님 등 많은 법무법인(유한) 바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음악회를 마쳤으며, 삼익악기와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친분이 두터워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