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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과 대한경제가 2022. 12. 7. 'PF대출 사업장의 시공사 리스크 관리 전략' 웨비나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우현수 변호사(시공사의 대주단에 대한 책임형태 및 대응전략), 김용우 변호사(대위변제에 따른 시행사에 대한 대응전략), 김소연 변호사(신탁계약에 기한 공사대금 확보전략), 조동현 변호사(PF사업장에서의 Hybrid 기업구조조정의 유용성)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병일 변호사가 진행한 사전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공사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에 따른 경영악화, 부도 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이 제시되었습니다. 

[다시보기 링크] PF대출 사업장의 시공사 리스크 관리 전략 웨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