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미국 로펌 블랭크 롬(Blank Rome LLP)이 공동으로 '해외부동산투자 리스크 진단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 소식이 매일경제, 대한변협신문, 세계일보,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등에 게재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블랭크 롬 소속 제이슨 김(Jason S. Kim)변호사와 바른의 정경호, 김도형 변호사의 주제 발표를 통해 코로나와 고금리 여파로 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 상업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미국 부동산에 투자한 국내 기관들의 리스크 관리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