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바른 사이트는 IE11이상 혹은 타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구동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 10 이하버전에서는 브라우저 버전 업데이트 혹은
엣지, 크롬, 사파리등의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에 바른의 IP그룹 이응세 변호사, 최규완 고문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ㆍ관련기사

       [이데일리] [파워로펌]"변리사 실무 경험 갖춘 변호사군단 출원부터 분쟁까지 원스톱 서비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