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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매일경제에 게재된 ‘심텍 `키코 손실` 美씨티銀 제소…SC은행 등 국내소송에 영향 촉각’ 기사에 심텍의 국내 키코 소송을 담당하는 법무법인(유한) 바른 위인규 변호사의 전문가 의견이 실렸습니다.

위 변호사는 “그간 은행들은 국내 소송에서 상품가치나 옵션이론가와 관련된 기업 측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해왔다며 은행의 자료를 볼 수 있다면 키코 소송의 극적 반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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