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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충돌사고와 관련한 8월 5일자 한국일보 ‘배상놓고 장기간 씨름 예상’ 기사에 법무법인(유한) 바른 하종선 변호사의 전문가 의견이 실렸습니다.

하 변호사는 “한국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 피해를 잘 인정하지 않고 위자료도 경미하지만 미국에서는 크게 보상한다”면서 “부상자 180명 외에 다치지 않은 승객도 미국에서 배상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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