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최재웅 변호사, 장은진 변호사, 김지수 변호사는 그랜드하얏트서울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미라마 유한회사(이하 “서울미라마”) 및 인마크호스피탈리티유한회사(이하 “인마크”)를 대리하여 서울미라마가 인마크를 흡수합병하는 거래(합병 후 존속법인의 자산규모 약 3,300억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합병일정 및 합병절차에 대한 검토, 합병계약서 작성 등 합병 관련 서류 작성, 사원총회 및 이사회 의사록 작성, 채권자 보호절차 및 개인정보 등 관련 절차 자문, 합병등기, 합병관련 서류의 사후공시 관련 자문, 합병에 따른 기업결합신고 등 합병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본 건과 같은 M&A 업무와 관련하여 거래구조에서부터 계약종결 후 자문까지 계약협상, 법률문서 작성, 신고 및 인허가 업무 등에 대한 효율적이고 전반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