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17. 10. 16.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공익사단법인 ‘정’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사단법인 정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 및 법률구조를 통해 바른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소송지원 등 법률구조사업 △사회적 의인에 대한 법률구조사업 △탈북민 지원 △청소년·장애인 법률구조사업 △이주 외국인·난민 법률구조사업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 사업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재호 대표변호사는 “변호사가 모인 법무법인은 더욱 살기 좋은 사회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사단법인 정 출범을 통해 향후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공익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