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준 고문은 1998년 한국거래소에 입사하여 24년간 상장, 공시, 시장운영, 청산결제 등에서 역량을 쌓은 자본시장 전문가입니다. 특히 바이오, IT, 소재, 부품 등 기술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창업 과정부터 기업공개(IPO)를 통한 상장, 상장 후 기업공시 및 퇴출심사, 기업지배구조 개선, 자금조달, 분할·합병 및 재상장, 신사업 발굴 등 기업의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한국ESG기준원에 재직하면서 쌓은 상장기업 ESG 평가, 기관투자가 의결권 자문, 국내외 ESG정책 연구 등의 노하우를 통해 기업의 ESG 개선 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력
1986성남고등학교 졸업
1991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2002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대학원 재무학(Finance)과 졸업(재무학 석사(MS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