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바른 사이트는 IE11이상 혹은 타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구동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 10 이하버전에서는 브라우저 버전 업데이트 혹은
엣지, 크롬, 사파리등의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오 변호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발간하는 계간지인 '언론중재' 2024년 겨울호에 '딥페이크 관련 법적 책임과 실무상의 주요 쟁점'을 기고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계간지 <언론중재> 2024년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