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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규 변호사가 2024년 5월 1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 : 제22대 국회에 바란다'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중기중앙회 KBIZ 홀에서 열린 이번 대토론회는 홍석우 중기중앙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전 지식경제부 장관), 배태준 한양대학교 교수, 조웅규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그 밖의 전국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참석자 300여 명은 새 국회에서 중소기업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유예와 근로시간 유연화 등을 골자로 한 노동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토론을 통해 "중소기업이 존속하면 일자리 보장, 세수 확보 등에 도움이 되지만 기업승계에 대한 국민 시선은 기업가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다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며 "기업이 제대로 승계됐을 때의 사례를 연구해 중소기업 육성ㆍ발전 사례를 알리면 입법과제도 긍정적으로 통과될 것"이라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