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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에서 김도형 변호사는 금융당국이 지난 2월 발표한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이 도입되면 금산분리 제도를 완화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금산분리 제도 완화를 통해 금융과 산업이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와 함께 은산분리 제도 완화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의 자본 확충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