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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2013년 10월 17일에서 19일까지 리걸링크 2013년도 하반기 총회(Legalink Seoul General Meeting October 2013)를 주최하였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변호사들은 2013. 10. 17. 바른빌딩 15층에 위치한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강당 및 테라스 정원에서 간단한 음식, 술과 함께 가을 밤하늘의 정취를 느끼며 교류하는 칵테일 리셉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정인진 대표변호사는 멋진 환영의 건배사를, 줄리아 찰튼(Julia Charlton) 리걸링크 회장은 환영사로 리셉션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기업자문팀 팀장인 박기태 변호사, 토마스 피난스키, 최재성 선임 외국변호사를 비롯한 많은 변호사들이 리셉션에 참석하였고, 리걸링크 가족들은 긴 여정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와인과 한국의 막걸리를 즐기면서 심야 시간까지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3. 10. 18. 이어진 서울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멤버를 소개하고, 회사, 무역, 공정거래 및 국제소송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인 에이미 잭슨(Amy Jackson), 안충용 박사, 네이든 맥머레이(Nathan McMurray) 삼성전자 수석변호사 등이 세미나의 연사로 참석하였습니다.
 
     

 

 
  세미나 이후 저녁에는 삼청각 대연회장에서 한국 전통음악 공연을 곁들인 갈라 디너가 있었고, 다음 날인 2013. 10. 19. 오전 리걸링크 전체 총회에서는 줄리아 찰튼(Julia Charlton) 회장의 임기 도래로 마커스 제이코비(Markus Jakoby) 신임 회장이 선출되고 취임하였습니다. 리걸링크 회원들은 공식행사 종료 이후 리움 미술관 단체 관람, 가로수길 개화옥에서 저녁 시간을 가진 다음, 일부는 2013. 10. 20. 부산, 경주, 해인사로 이어지는 한국의 전통 문화의 역사적 경험을 하고 리걸링크 2013년도 하반기 총회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Legalink는 47개 국가, 70개가 넘는 도시, 61개의 단체 멤버, 3,000명이 넘는 변호사의 네트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