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바른 사이트는 IE11이상 혹은 타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구동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 10 이하버전에서는 브라우저 버전 업데이트 혹은
엣지, 크롬, 사파리등의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오는 26일(목) 오후7시 서울 삼성동 바른빌딩 15층 강당에서 ‘아시아나 항공사고 미국소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피해자들을 위해 △미국에서의 소송 제기가 유리한 이유 △미국내 항공사고에서의 부상부위별 배상 판결액 및 합의금액 사례 △큰 부상이 없는 피해자가 겪는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에 대한 배상사례 △미국에서 제기할 소송의 내용 및 향후 진행계획 △미국소송제기와 관련한 준비 및 유의할 사항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 5명과 국내변호사 5명 등 10명으로 TFT를 구성했다. 팀장을 맡은 하종선변호사는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의 미국 소송을 수행한 경험과 한국 및 미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자격이 있으며, 피난스키 미국변호사는 국제소송경험이 풍부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시아나항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질의응답(Q&A)시간 및 개별면담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피해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문을 해소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 법무법인(유한) 바른 ‘아시아나 항공사고 피해자 배상소송 TFT’ 하종선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