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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 김현정 변호사가 최근 부쩍 늘어난 상속분쟁의 해법에 대해 조언한 인터뷰가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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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유족끼리 못볼 꼴 안보려면 미리 유언장을"...가사전문 변호사의 조언 -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