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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의 '제6회 바른의인상' 시상식 소식이 이데일리, 조선비즈 등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제6회 바른의인상' 수상자로는 23년간 노숙인 환자를 돌본 '노숙인의 슈파이처' 서울시립서북병원 최영아 내과전문의가 선정되었습니다.

ㆍ해당기사

       [이데일리] 23년간 노숙인 환자 돌본 의사 최영아 '바른의인상' 수상[따전소] - 2024. 1. 23.
       [조선비즈] 법무법인 바른 의인상에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내과전문의 2024. 1. 23.
       [법률신문]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제6회 바른의인상 수상 2024. 1. 23.
       [이투데이]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전문의, '바른 의인상' 수상 2024. 1. 23.
       [법조신문] [로펌소식] 23년간 노숙인에 의료서비스… 최영아 내과전문의, '바른의인상' 수상 2024. 1. 23.
       [내일신문] '바른의인상'에 최영아씨 2024. 1. 23.
       [뉴스핌] [로펌이슈]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내과전문의, 제6회 '바른의인상' 수상 2024. 1. 23.
       [세계일보]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바른 의인상' 수상 2024. 1. 23.
       [조세일보] '노숙인의 슈바이처' 최영아, '바른 의인상' 수상 2024. 1. 23.
       [리걸타임즈] '제6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에 최영아 내과 전문의 2024. 1. 23.
       [국민일보] '노숙인의 의사' 최영아 내과전문의, 제6회 바른의인상 수상 2024.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