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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 디지털자산∙혁신산업팀의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알아야 할 법제동향 및 쟁점 진단' 웨비나 개최 소식이 매일경제, 대한변협신문, 법률신문 등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유진 변호사가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가상자산 관련 법제도 동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다루고, 김추 변호사가 판례를 통해 형성된 가상자산 관련 법리를 소개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 양선주 책임연구원이 가상자산사업 신고를 위한 요건으로서 ISMS 제도의 전반 및 준비를 위한 사항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어 한서희 변호사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제정 취지 및 조문별 핵심 쟁점 해설을, 금융감독원 출신의 마성한 변호사는 감독원에서의 경험을 기초로 가상자산검사 감독 쟁점을 소개하며, 마지막으로 테라∙루나 사건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조재빈 변호사가 가상자산 형사사건 쟁점과 대응 방법에 대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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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무법인 바른, 17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대응' 웨비나 개최 -2023.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