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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바른의 유성근 변호사가 새마을금고를 대리하여 특정 고객들과 사적인 금전 거래를 하고 대출금을 상환했다 다시 대출한 것처럼 속인 새마을금고 지점장을 해고한 것은 징계수위가 지나치다고 본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승소 판결을 이끌어 낸 사례가 월간노동법률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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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노동법률] 고객과 ‘사적 거래’한 새마을금고 지점장...법원 “해고 정당” -2022. 08.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