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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공익활동단체인 공익사단법인 정은 2025. 7. 7.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효정학교에서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서울효정학교는 2017년 9월 한빛맹학교 사립부설 기관으로 개교한 전국 유일의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교육기관입니다. 시각장애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특수교육을 전문으로 하며, 일반 교육기관에서 받기 어려운 보행훈련, 점자교육 등 전문성 있는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서울효정학교 외벽 공사 등 교육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고영한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은 "시각장애 영유아들에게는 조기 특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전국에 전문기관이 단 한 곳뿐이라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