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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은 25일 영국계 글로벌로펌 앨런 앤 오버리(Allen & Overy)와 공동으로 ‘아시아 내에서의 국제중재 최근 경향(Current trend in international arbitration in Asia)’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앨런 앤 오버리에서 싱가폴중재팀 팀장을 맡고 있는 앤드류 풀런(Andrew Pullen)변호사와 홍콩사무소의 실비아 고(Sylvia Ko)변호사, 바른 하종선변호사가 아시아 지역내 최근 주요 국제중재 동향, 중재기관별 비교, 국제중재 승소를 위한 필요충분조건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설명회 발표 내용 중 주목할만한 내용 몇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제중재기관 비용 비교표-

-국제중재 선호 이유-
 
1순위 의사결정자의 전문성 / 2순위 중립성 / 3순위 기밀유지성 / 4순위 시행가능성
 
 
-중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고려할 사항-
1.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및 효율적인 사건 관리절차를 두고 있는 중재기관 선택
2. 중재인 수를 합의할 때 단독중재인으로 할지 아니면 3인 중재인으로 할 지 결정
3. 중재인 선정할 때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인력 모색
4. 관련 사건들의 병합 및 신속절차(: 중재신청 후 6개월 이내에 판정) 진행 여부 고려
5. 과도한 전문인 증인, 불필요한 증거 제출, 변호사의 효과적 사건 관리 등

본 자료는 Allen & Overy에서 준비한 것이며, Andrew Pullen 변호사와 Sindy Ko 변호사 발표내용의 일부를 인용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Andrew Pullen 변호사: Tel +65 6671 6087/ andrew.pullen@allenovery.com  
Sindy Ko 변호사 : Tel +852 2974 7351 / sylvia.ko@allenovery.com
 

[법무법인(유한)바른 하종선 변호사 발표 모습]
 

[Allen & Overy, Andrew Pullen 변호사 발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