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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국제중재팀과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중재센터는 2021년 2월 4일 “국제중재 사건 준비 및 대응을 위한 실무적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최이진 변호사는 ‘Virtual Hearing을 위한 실무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코로나-19 시대에서의 ‘Virtual Hearing’가 시사하는 바와 화상중재 준비·실행 단계에서 유념할 점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김유 외국변호사는 ‘중재합의조항에 대한 중재인의 권한 및 중재합의조항의 범위’라는 주제로 관련 대법원 판결 해석과 실무적 유의사항 등을 발표하였고 정혁준 변호사는 ‘독립적 은행보증’을 주제로 관련 법리와 실무적 유의사항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바른의 국제중재팀은 현재 각종 중재기관의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들이 국제중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상공회의소(ICC), 런던국제중재법원(LCIA) 등 다수의 국제중재기관 및 중재규칙 하의 중재를 수행 · 자문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2021.02.08.법률신문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화상중재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