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바른 사이트는 IE11이상 혹은 타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구동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 10 이하버전에서는 브라우저 버전 업데이트 혹은
엣지, 크롬, 사파리등의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광현 변호사는 2018. 6. 26. 경기도 용인에서 제62회 미스코이라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2명을 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 법률사례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도 강의를 하였습니다.

 

백광현 변호사는 "법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고, 연예인도 기본적인 법률지식이 있어야 광고나 방송계약에서 불이익 등을 피할 수 있다"며 △사진무단사용(배우 김선아 사건 등) △광고계약 위반(방송인 이수근 사건 등) △명예훼손(배우 이하늬 사건 등) △스토킹 대처방안(배우 김민종 사건 등) △연예기획사의 불공정 약관 등 연예인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 사례와 대처 방안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연예계로 진출하거나 미디어에 노출되는 일이 잦은 예비 미스코리아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지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법률신문 2018. 6. 28. 법률콘서트에 매료된 ‘미스코리아’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