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박성근 전 총리 비서실장의 로펌 재취업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전 비서실장은 바른에 재합류해 형사그룹의 전문 대응능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한편, 박 전 비서실장은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바른의 변호사로 일하다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에 발탁돼 2023년 12월까지 비서실장 직무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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