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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 조웅규 변호사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중소기업 입법과제 대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세정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등에 실렸습니다.

바른 EP(Estate Planning)센터 자산승계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웅규 변호사는 토론회에서 원할한 기업승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 기업승계 특별법을 제정한다면 중소기업 승계 관련 맞춤 지원이 가능해져 중소기업의 체계적이고 원할한 승계를 통해 기업 영속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ㆍ해당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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