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 2월 6일 한국경제TV, 국민의힘 김희곤 국회의원과 함께 '건전한 투자 시장의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소식이 한국경제tv, 한국경제에 게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월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이후 진행될 가상자산 관련 2단계 입법 및 신종증권에 관한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바른의 마성한 변호사가 '가상자산 관련 2단계 입법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서희 변호사가 '신종증권 관련 현황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