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로펌들이 변호사의 소속감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복지 확대에 한창인 가운데, '지세율바’(지평·세종·율촌·바른)가 젊은 변호사들의 눈길을 끌 만한 복지로 조명받고 있다는 기사가 한국경제에 게재되었습니다.
한국경제는 "다른 대형로펌에서는 주로 7~8년 차 변호사가 얻는 기회를 법무법인(유한)바른은 변호사가 입사한 지 5년만 지나도 1년간 해외 연수나 기업 파견근무 기회를 주며, 파견근무는 경력 단절 없이 다른 기업의 업무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