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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홍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공익사단법인 '정'의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정은 법무법인 바른이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했다. 바른 소속 변호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터넷중독 방지, 저학력층·노년층 디지털 불평등 해소, 사회적 의인 돕기 등에 역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공익법인 '정'은 지난 16일 오후 바른 대강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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