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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바른은 3명의 평판사가 세운 작은 법률사무소로 시작했다. 법원에서 판사로 10년 이상을 근무하던 강훈·홍지욱·김재호 변호사가 바른의 창립자다.

 바른은 1998년에 설립돼 내년이면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변호사 수나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면 업계 7위 수준이지만 송무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명실상부한 송무 부문 1위가 바로 바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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