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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변호사가 두 번째 시집 <능수벚꽃 아래서>(리토피아, 192)를 출간했습니다. 김용균 변호사의 저서로는 <길에서 부친 편지>(서간집), <소중한 인연>(독서노트), <낙타의 눈>(시집) 등이 있습니다.

김변호사는 전국의 불우한 이웃들을 상대로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펼치는 봉사단체인 '연탄은행'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오고 있습니다.